목록 트위터 페이스북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바로가기복사 PDF
제목 선한 마음(1)
설교자 당회장 이재록 목사 설교본문 롬12:16-21 날짜 2002.03.10
오늘부터 다음 시간에 거쳐 최근 하나님께서 북한과 미국에 관하여 주신 내용들을 중심으로 앞으로의 세계 정세와 선교에 대하여 말씀을 증거하도록 하겠습니다.

1. 합당한 사람에게 앞일을 알게 하시는 하나님

창세기 18:17을 보면 "나의 하려는 것을 아브라함에게 숨기겠느냐" 하여 하나님께서 죄악이 관영한 소돔과 고모라의 심판을 아브라함에게 미리 알려 주시는 장면이 나옵니다. 오직 순종만 하며 마음이 청결하여 하나님과 밝히 교통하는 아브라함이었기에 그에게는 앞으로 되어질 일들까지도 알려 주셨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비밀한 일들을 알려 주신 것은 아브라함에게만이 아닙니다. 아모스 3:7에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하신 대로 온 세상을 멸하는 큰 홍수가 있을 때에도 당대의 의인 노아에게는 미리 알려 주셨고 선지자 예레미야는 유다가 망할 것을 알고 눈물을 흘리면서 수없이 경고했습니다.
그 밖에도 각 시대마다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사람들이 앞으로 되어질 일들을 계시받아 선포했으며 이처럼 성경에 기록된 예언들은 역사 속에서 반드시 그대로 성취되어 왔습니다.
그런데 오늘날은 영적으로 혼탁하고 어두움이 짙어만 가는 세대이기에 어떤 사람들은 믿는다 하면서도 하나님의 계시에 대해 부정적인 태도를 보이거나 잘못되었다 정죄하는 것을 봅니다. 그러나 영적으로 혼탁한 세대일수록 하나님과 교통하는 것은 더욱 절실하게 필요한 일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밝히 교통할 수 있어야 하나님의 뜻을 바로 알고 바로 인도받을 수가 있기 때문이지요.
다만, 문제는 그 교통하는 것이 참으로 하나님께서 주신 내용인가 하는 점인데, 이는 예언이 현실 가운데 그대로 성취되는가를 통해 분별할 수 있습니다(신 18:21-22). 말하는 것마다 보장받아 정확하게 성취될 때라야 정녕 하나님과 교통하는 것이라고 인정받을 수 있는 것이지요.

2. 국내외 정세와 흐름, 중요 인물들에 관한 사건 등을 알려 주신 하나님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하나님께서는 오늘날도 전세계의 많은 성도들에게 비밀한 것을 알리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저에게도 영국의 대처 수상과 미국의 레이건 대통령이 당선될 것, 그리고 박정희 대통령, 소련 서기장 체르넨코, 인도의 총리 간디 등 큰 인물의 죽음에 대해서 미리 알려 주셨습니다.
특히 1987년 6·29 선언의 내용이나 1998년 7월에 있었던 국회의원 보궐선거의 결과에 대해서는 한 주 전 주보에 미리 실었는데 바로 다음 주에 6·29선언이 선포되어 개헌이 이루어지는 등 제가 예언했던 그대로 진행되었으며 98년 국회의원 보궐선거의 결과도 주보에 기록된 내용 그대로 이루어졌지요.
또한 대통령 선거나 총선의 결과를 미리 알려 주셔서 여러분에게 말씀드리기도 했는데 그대로 되어졌으며 바로 수많은 성도님들이 그 증인이요, 당시 주보나 설교 테이프도 증거 자료로 남아 있습니다.
물론, 하나님께서 말씀해 주신 내용들을 다 선포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어느 것은 몇몇 일꾼, 아주 깊은 내용은 저 혼자만 알고 있도록 역사하신 것도 있습니다. 그러나 공식적이든, 비공식적이든 하나님께서 알려 주신 내용을 예언할 때는 정확히 그대로 이루어졌지요.

3. 북한에 관한 예언의 성취

하나님께서는 그 동안 북한에 관해서도 많은 예언을 해 주셨는데 지금까지 그대로 이루어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83년 12월에는 제가 "앞으로 3년 후에 이북과의 교통이 이루어진다"고 했지요. 당시는 아웅산 폭탄테러 사건이 있은 지 얼마 되지 않았던 때로서 남북관계가 극도로 악화되어 있어 섣불리 북한과 좋은 관계를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3년이 지난 87년 1월부터 남북고위급 정치군사회담을 비롯한 단계적 군축실현을 위한 다국적 군축협상제의 등 남북관계가 빠르게 진행되어 갔습니다.
또한 90년도 전반기에는 "금년 후반기부터 이북과의 관계가 활발하게 이루어진다"고 예언했는데 과연 9월에는 제1차 남북고위회담이, 이어 10월에는 남북통일 축구대회와 제2차 남북고위회담이 열렸습니다. 그리고 남북체육회담, 제3차 남북고위회담 등 그 어느 해보다도 활발한 남북간의 접촉이 있었지요.
지난 2000년 6월에는 남북정상회담이 개최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회담이 있기 전, 6월 4일 주일 예배시에 저는 "북한이 정상회담을 하는 데는 숨겨진 궤계가 있다. 물론 경제적인 이유가 있긴 하지만 이는 작은 것이고 숨겨진 궤계가 있으므로 우리 대표단이 넘어가서는 안 된다. 이에 대해 성도님들이 기도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나서 회담이 진행되었는데 회담이 성사되기 전까지 많은 사람들이 과연 회담이 잘 성사될 것인가에 대한 견해 표명에 조심스러워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이 때도 저는 6월 11일 주일 설교를 통해 "회담은 앞으로 1차, 2차 계속 있을 것이며 1차 회담은 부드러운 만남으로 산보도 하고 가벼운 우스갯소리도 하고 정치, 체육, 경제 교류가 폭넓게 될 것인데 3차부터 우리 대통령에게 어려움이 생긴다. 저들의 간계가 있으므로 어려움을 당하게 되는데 여러분이 기도할 때 이 어려움을 막아 달라고 기도하지 말고 큰 어려움만 피하게 해 달라고 기도하라 하셨다."라고 하나님께서 알려 주신 것을 분명하게 말씀드렸습니다.
우리 나라와 북한과의 관계는 장차 본교회가 이루어야 할 북한선교의 사명과 연관이 있고 어려움을 막아 달라고 하면 아예 선교의 문이 닫힐 수 있으므로 큰 어려움만 피할 수 있게 기도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이 말씀이 있은 후 하나님께서 알려 주신 대로 과연 남북간의 1차 정상회담은 매우 우호적으로 진행되었고 앞으로의 회담에 대한 약속도 이루어졌습니다. 이 첫 번째 회담이 성사될 당시 온 나라는 당장에 통일이 되기라도 할 것 같은 화해 무드로 들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런 분위기에서 대통령이 돌아온 직후인 6월 16일 금요철야와 18일 주일 대예배를 통해 저는 즉시 이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했습니다. 북한측이 우호적으로 행한 일들의 많은 분야가 진심이기보다는 계획적인 것이요, 그들의 내심은 전혀 다르다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김정일과 북한 머리급들은 공항에서 우리 대통령이 떠난 즉시 무력통일을 위해 그들의 비밀회담 장소에 가서 방북했던 사람 중 누가 그들에게 도움이 될 것인지 등 남한측 주요인사들의 상황을 낱낱이 분석하고 토의했음을 하나님께서 알려 주셨다고 했습니다. 남한 사람들은 평화통일의 꿈에 부풀었던 그 시간에 북한측에서는 무력통일의 의지를 다지면서 그 방법론을 모색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당시에는 대통령의 방북에 대하여 김정일 위원장이 답방할 것에 대한 기대가 컸는데 하나님께서는 그가 오지 않을 것을 알려 주셨다고 말씀드렸고 과연 제가 선포한 대로 되어졌지요.
그런데 지난 2002년 2월 17일 조선일보에는 그 당시 알려 주셨던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뒷받침하는 기사가 났습니다. 부분적으로 소개해 드리면 "북한 당국은 지난 2000년 남북정상회담과 미·북 공동 코뮤니케(공보)가 발표된 직후 전군에 당시 남북 또 미북간 화해 분위기나 평화통일에 대해 환상을 갖지 말고 오직 무력통일 준비를 더욱 강화할 것을 지시했다는 것입니다. 곧 군인들은 평화통일과 관련한 그 어떤 말에도 귀를 기울이지 말아야 하며 적들의 속임수에 넘어가 평화통일에 대해 사소하게나마 미련을 가져서는 절대 안 된다 했고 당이 평화통일 구호를 높이 들수록 군대는 싸울 준비를 더욱 다그쳐야 하며 우선적으로 전투정치 훈련을 강화하라고 지시했다"고 합니다.
이런 기사 하나만 보아도 북한측의 의도는 당시 대부분의 국민들이 속았던 거와는 달리 하나님께서 알려 주신 바로 그대로의 마음, 곧 화평과는 상관없는 마음이었음이 증명된 것입니다.

4. 앞으로의 남북관계에 대해서도 알려 주시니

그런데 얼마 전 하나님께서는 또다시 앞으로 우리 정부의 대북정책이 어떤 흐름을 타게 될 것인지 등 북한에 대한 말씀을 주셨습니다. 현 대통령은 취임 이후 지속적으로 북한에 대한 햇볕 정책, 곧 우호적인 태도를 취하여 평화적인 통일의 길을 모색하고자 했습니다.
그러나 이 햇볕 정책에 대해서도 이전에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이 있었는데 결론적으로 햇볕 정책을 통해 남한측이 원하는 대로 좋은 열매를 얻지 못하게 되리라는 내용이었지요. 곧 남한 정부가 아무리 선으로 대해 준다고 해도 그 혜택을 받은 북한이 잠시는 협조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속마음은 전혀 다르며 때가 되면 결국 실상이 드러나게 된다 하셨습니다.
이렇게 북한에 대해 알려 주시는 중에 몇 주 전에는 "우리 정부가 추진해 온 햇볕 정책이 앞으로는 아예 흐지부지하여 유명무실하게 되어 버리며 어찌하든 좋은 열매를 맺어 보려는 우리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결국 열매를 거두지 못한다"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이는 다름 아닌 미국의 영향력 때문이라 하셨지요.
미국은 북한에 대해 얼마나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으며 차후로는 어떤 상황에 처하게 되는지 그리고 북한 선교는 어떻게 진행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내용은 다음 시간에 이어서 증거하도록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마태복음 24:14에 "이 천국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말씀하신 대로 장차 주님이 오시기 전 성결의 복음이 놀라운 권능과 함께 세계 전역으로 신속하게 확산되어질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참으로 정신을 차리고 깨어 기도하며 말씀 무장을 마쳐야 합니다. 목자와 하나된 권능을 이루어 하나님께서 성결의 복음으로 온 세계를 덮으실 때에 주의 권능의 사자로서 세계 어느 곳에라도 나아갈 수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까지 무수한 영혼들을 구원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크게 확장하여 마음껏 영광돌리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