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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별 작성일 : 2013-11-23 오후 4:31:47 | 조회:1939 | ||||||||||||||||||||||||||
| 학생이다 보니 학교도 늦게 끝나고 집에 있기보다는 학원이나 밖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되는데요. 토요일에 잠시 집에 있게 되는 날에 시청하게 되는 어여쁜 율동을 볼 때 마다 행복함을 마음 가득 느끼게 되어 감사드려요~ 신아집사님의 정말..애교듬뿍한 목소리를 들으면 너무 귀여워서 웃음이 나고 동식집사님의 웃음 가득한 얼굴과 어린 아이같은 몸짓을 보면 보는 제가 더 어린아이 같아지는 것 같아서 행복합니다~ 마음에 기쁨이 가득하닌깐 마음의 힐링도 되면서 어린아이와 같은 마음이 더욱 소망이 되어지곤 합니다~ ㅎㅎ 감사드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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