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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로 주님의 은혜를 전달할 때 감사가 샘솟아요

이형경 집사 (1가나안선교회)

출처 : 만민뉴스 제912호 I HIT : 415
이형경

이형경 집사 (1가나안선교회)


저는 GCN방송에서 나레이션 더빙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대학생 때 학교 방송국에서 아나운서로 활동했는데, 이 사실을 안 만민매거진팀의 제의를 받고 시작한 것이 벌써 15년째가 되었네요.
지금은 어느덧 매주 금요철야예배 때 상영되는 만민매거진의 고정 나레이션을 맡고 있습니다.

나레이션을 녹음하는 순간에도 많은 은혜를 받지만, 무엇보다 이것을 감당하기 위해 마음을 쓰고 기도하며 주님의 은혜를 더욱 사모하게 되는 것이 가장 큰 축복인 것 같습니다.
자칫 감기라도 걸리면 녹음할 때 너무 답답하기에 제 목소리를 낼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하나님의 은혜임을 깨닫지요. 이뿐 아니라 삶 속에 감사가 더 많아졌고, 성도님들께서 은혜 받았다고 표현해 주실 때는 힘이 불끈 납니다.

저는 만민중앙교회에 와서 성령체험을 했고, X자형 다리로 인한 무릎 통증과 목 디스크 증상도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로 깨끗이 치료받았습니다. 그 은혜가 있기에 감사한 마음으로 주어진 일들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 4:13) 하신 말씀을 붙들고 하나님의 나라와 영광을 위해 남김없이 쓰임 받는 제가 되길 기도합니다.
 

이형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