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라쎄/베네수엘라] 자녀들을 위해 기도요청을 올립니다. | |||||||||||||||||||||||||||
| 작성자 : 윌마 카스티요 | 조회:6229 | 번호:257 | |||||||||||||||||||||||||
| 저는 50세로 베네수엘라에 사는 “윌마 술라이 카수티요 토레스”라고 하며, 매 주일마다 엔라쎄 방송 을 통해 기쁘게 설교를 듣고 있습니다. 저의 자녀들을 위해 기도요청을 올립니다. “윌마 안드레이나(여, 27세)”는 대학을 아직 졸업하진 못했 으나, 취직하여 종합상가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리카르도 아드레스(남, 22세)”는 공부를 하기 원했으 나, 종합상가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제 아들은 주님의 품에 머물길 원치 않았고, 이혼으로 인해 매우 힘들어 했습니다. 그러다가 그만 암 이 걸려 아무도 모르게 돌아 왔습니다. 2년 뒤 저희 집에서 운명을 달리했고, 저희는 죽은 아들이 동 거하던 여자가 남긴 짐들을 모두 감당해야 했었습니다. 그렇게 1년 반이 지나고 그녀 또한 비참하게 죽는 바람에 모든 짐이 저희에게 돌아왔습니다. 그럼에 도 불구하고, 제 아이들은 분별없이 목표 없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윌마 카스티요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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