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라쎄/에콰도르] 말씀이 정말 훌륭합니다. | |||||||||||||||||||||||||||
| 작성자 : 리리아나 | 조회:6596 | 번호:270 | |||||||||||||||||||||||||
| 리리아나 사반도 세발로스 / 여성 / 에콰도르 이재록 박사님과 교회 일꾼들에게 따스한 문안 인사를 합니다. 저는 49세로 크리스찬이며 ‘갈리리’교 회에 출석합니다. 이재록 박사님의 설교를 에콰도르에서 엔라쎄를 통해 시청하고 있으며 말씀이 정 말 훌륭합니다. 좋지 않게 관계를 끊게 된 옛 남자친구가 저를 미워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중보기도를 부탁 드립니 다. “모하메드 고다시안”이라는 페르시아계 이란인으로 저를 속이고 다른 여자와 바람을 피웠기 때문 에 관계를 정리했습니다. 2001년 이후로 저를 사술로 꾀었습니다. 두통과 현기증을 느꼈고 저의 침대 끝에 서있는 그림자 같은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악몽으로 시달리며 일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저의 어머니 와 여동생과 서로 부딪히며 저의 건강은 호전되고 있지 않습니다. 모하메드가 저를 미워하지 않도록 그리고 저를 훼방하는 사술을 멈추도록 하나님께 기도를 부탁 드립 니다. 저는 좌골신경통과 허리통증 그리고 우측발목연골이 손상되었습니다. 또한 새 갑상선이 필요합 니다. 또, 교회의 일꾼인 “미리얌 쿠퍼”의 녹내장과 백내장 치료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안드레아 델가도”는 양쪽 하반신 마비로 9세에 고통사고로 잃은 척수가 회복되어 다시 걸을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안드레아는 지금 19세 입니다. 감사 드리며 많은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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