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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명철이 너를 보호하리니
출처 시사뉴스 [칼럼] 날짜 2019.10.20 조회수 312
 
  ‘아는 것이 힘’이라는 말이 있듯이 지식을 잘 활용하면 생활이 윤택해집니다. 예를 들어, 질병에 대한 폭넓은 지식이 있다면 초기에 질병을 발견하여 보다 신속히 치료할 수 있을 것입니다.
어떤 사람에게 언제부터인지 잦은 피로감이 오고 식욕이 감퇴하더니 오심, 구토, 설사를 하며 열이 오르내리는 증상이 나타났다고 합시다. 처음에는 단순한 감기인 줄 알았는데 시간이 지나도 낫지 않아 병원에 가 보니 중증 간염이라고 합니다. 그가 평소 간염에 대한 지식이 있었더라면 병이 진전되는 것을 막을 수 있었을 것입니다.
이처럼 각종 질병이 발생하는 원인과 증상이 무엇인지 알면 예방할 수 있고 혹 병에 걸렸다 해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지식은 사람의 생각과 지혜에서 나오므로 한계가 있습니다. 지식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암 전문의라 해도 자신이 암에 걸릴 수 있고, 의학 박사라 해도 정작 자신의 건강을 지키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람들은 대부분 질병의 원인을 외적인 데서 찾으려 합니다. 어쩌다 병균에 감염되었거나 무리한 탓이라고 생각하지요. 그래서 치료를 위해 병원이나 약을 의존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의학이 발달했다 해도 불치병이나 난치병이 얼마나 많습니까? 또 수술한다 해도 후유증으로 고생하는 경우가 많고 치료되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 게다가 치료비도 만만치 않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질병에 걸렸을 때 오직 하나님 말씀 속에서 해답을 찾습니다. 출애굽기 15:26에 “너희가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의 말을 청종하고 나의 보기에 의를 행하며 내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 내 모든 규례를 지키면 내가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의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니라” 말씀하셨습니다.
이렇게 분명한 말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이 하나님 보시기에 의를 행하지 않습니다. 가령, 사랑하는 자녀가 밖에서 맞고 들어왔다고 합시다. 이때 화가 난 부모는 “왜 너는 맞고만 다니니? 한 대 맞으면 너는 두 대, 세 대를 때려 줘야지.”라고 가르칩니다. 때린 아이의 부모에게 찾아가서 따지기도 하지요. 자신이 받은 만큼 되돌려 줘야 정당하다고 여기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하나님께서는 “네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대라” 하시며 선으로 악을 이기고, 원수까지도 사랑하며 화평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 보시는 의와 사람이 보는 의는 전혀 다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면 하나님의 계명과 규례를 지키는 것이 어렵지 않습니다. 하나님께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은혜와 능력을 주시고 또한 성령께서 도우시므로 쉽게 행할 수가 있지요. 하나님 말씀을 청종하고 하나님의 계명과 규례를 지키면 어떠한 질병도 틈타지 않습니다. 설령 질병에 걸렸다 해도 두려울 것이 전혀 없습니다. 무엇이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치 못했는지를 발견하여 중심에서 회개하고 돌이키면 사랑의 하나님께서 깨끗이 치료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가정, 일터, 사업터에 생긴 문제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 말씀을 통해 문제의 원인과 해결책을 찾을 수 있습니다. 말씀에 어긋난 것을 깨닫고 돌이키면 즉시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 말씀 안에는 명철이 있어 인생의 모든 길을 알려 주십니다.
따라서 무엇을 하든지 일의 목적과 의미와 최선의 방법, 그것이 자신에게 미치는 영향 등을 하나님 말씀 속에서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문제나 사고는 예기치 않게 찾아오므로 내 편에서만 조심한다고 막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 말씀을 지켜 행할 때 항상 하나님의 보호를 받아 안전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근신이 너를 지키며 명철이 너를 보호하여 악한 자의 길과 패역을 말하는 자에게서 건져내리라”(잠언 2: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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